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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에이블뉴스
작성일 2018-04-04 (수)
ㆍ추천: 0  ㆍ조회: 54    
일본 북큐슈 파크골프 원정대-①

 

 

일본 북큐슈 파크골프 원정대-①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4-04 14:39:13
부산에는 1천 명 정도의 파크골프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은 작은 클럽들이 모여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현재 267명이 가입한 낙동 파크골프 동호회가 있다. 낙동 동호회는 매달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 파크골프 회원들도 대부분이 낙동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들이다.


김해국제공항.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김해국제공항. ⓒ이복남
 
부산 낙동 파크골프 동호회(회장 정복만)에서는 부부클럽(정복만 회장) 14명, 낙원회(김남희 회장) 18명, 장애인협회 10명 등 총 42명으로 ‘북큐슈 파크골프 원정대’를 조직하여 지난 3월 27일~29일 일본 북큐슈를 다녀왔다.

필자는 지난주에도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지라 이번 원정대에서는 빠지고 싶었지만, 이미 1년 전에 기획된 여행이라 빠지기도 쉽지 않았고 가서 보니 오기를 잘 했다 싶었다.

현재 일본에는 43개의 현이 있는데 한국의 도(道)와 같은 개념이다. 북큐슈(北九州)에는 북쪽에 위치해 있는 후쿠오카현, 사가현, 구마모토현, 나가사키현, 오이타현의 5개현이 있는데 이번 원정대는 3개현의 파크골프장을 다녀왔다.

이번 원정대는 낙동 파크골프 동호회 정복만 회장이 앞장서서 추진하고 기획했는데 그랑투어의 김창수 이사가 파크골프 전문 여행사로서 함께 기획했다고 한다. 그리고 2박 3일 동안의 여행은 모두투어의 박은선 가이드가 함께 했다. 박은선 가이드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한다고 했는데, 우리 일행들이 파크골프를 할 동안 서너 시간을 기다리면서도 오가는 관광버스에서 즐겁게 기꺼이 그리고 재미있게 가이드를 해 주었다.

가네노쿠마 파크골프장.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가네노쿠마 파크골프장. ⓒ이복남
 
27일 아침 김창수 이사와 박은선 가이드 까지 총 44명이 김해공항에 모였다. 2박 3일 동안 42명이 별 탈 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기에 박은선 가이드가 ‘모두가 말 잘 듣는 착한 학생’이라고 했듯이 파크골프 채는 모두가 자기 것을 가지고 갔기에 공항 검색대에서 서너 개씩 묶어서 캐리어와 함께 수화물로 붙였다.

가이드는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휠체어 4대를 가져 왔다. 장애인 중에는 키가 크고 다리도 긴사람도 있고, 다리는 구부러지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비행기의 일반석은 자리가 너무 좁아서 앞자리를 부탁했음에도 여행사에서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며 비행기를 타고나서야 좌석을 양보 받았다.

부산에서 후쿠오카는 비행기로는 한 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다. 지난번에는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기내에서 나눠주는 물 한잔을 먹고 나니 후쿠오카 도착이었다. 이번에는 대한항공이었는데 물과 함께 샌드위치를 나눠주었다. 샌드위치를 먹고 물 한 잔을 먹고 나니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그런데 한국인에게 일본은 정말로 멀고도 가까운 나라인 모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을 미워하면서도 일본 여행객은 한국인이 제일 많다고 했다. 후쿠오카 공항은 한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어떻게 아느냐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이 전부 한국말이었다. 입국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은 꾸불꾸불 길게 늘어섰다. 우리 일행 중에는 휠체어를 타고 우선 심사를 받은 사람도 있었지만, 멋모르고 30분이 넘게 줄을 서서 기다린 지체장애인은 한숨을 쉬기도 했다.

일본 입국 허가를 받고 짐을 찾아서 대기하고 있던 관광버스에 올랐다. 박은선 가이드, 정복만 회장, 김창수 이사가 차례로 인사를 했다. 박은선 가이드는 파크골프에 대해서 처음 알았다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취미를 가진 것은 좋아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 문화는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라고 했다. 장애인복지도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생활에서 일본어인 줄 모른 채 흔히 사용하는 일본말이 몇 개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뗑깡과 사바사바라고 했다. 사바사바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고등어의 일본어가 사바(さば)이다. 고등어가 귀하던 시절 고등어를 두 마리 쯤 주면 뒷거래가 성사되었기에 사바사바라고 한다는 것이다. 무대포(無鉄砲)는 막무가내라는 의미이고 진검승부((眞劍勝負)는 사무라이들이 목숨 걸고 싸우는데서 유래했다. 와라바시, 마호병, 셋셋세도 많이 사용하는 일본말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말글에 뜻도 모를 외국어가 남발하고 있으니 일본어라고 해서 굳이 배척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필자도 노가다나 시다바리, 시다 같은 말은 즐겨 쓰기도 한다. 그런데 뗑깡이란 투정 또는 억지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 뗑깡(癲癇)이란 간질발작으로 흔히 말하는 ‘지랄병’이다. 우리사회에서는 간질도 부정적 용어라고 해서 뇌전증(腦電症)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하는 아들딸에게도 뗑깡을 부리지 말라는 말을 쓰고 있으니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가네노쿠마 파크골프장에서.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가네노쿠마 파크골프장에서. ⓒ이복남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후쿠오카에 있는 카네노쿠마(kanenokuma) 파크골프장이었다. 파크골프에 대해서는 정복만 회장과 김창수 이사가 설명을 했다. 일본은 파크골프의 발상지이다. 1983년 홋카이도에서 시작되었는데 파크골프는 공원(Park)+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 공간에서 즐기는 골프 게임이다. 3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으며, 환경을 중시하는 매너게임이다. 그리고 일반인 뿐 아니라 특히 장애인에게는 취미이자 스포츠이고 재활운동이기도 하다.

한국은 경기에 우승하기 위한 엘리트 체육인데 반해 일본은 생활체육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파크골프를 하고 있어 현재 파크골프 인구가 120만 명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파크골프장은 도심에서 벗어난 곳에 있지만 대부분이 민영이라 입장료를 받는데, 입장료는 500엔~1000엔 정도란다. 우리나라도 어떤 곳은 입장료를 받고 어떤 것은 무료인데 현재 부산은 무료이다.

꼬불꼬불 계단식 시골길을 돌아돌아 카네노쿠마 파크골프장에 도착했다. 파크골프장은 민영이고 입장료를 받기 때문인지 사무실이 따로 있고, 비교적 관리도 잘 되어 있었다. 식당은 따로 없었기에 점심은 가이드와 김창수 이사가 준비한 벤또(도시락)를 파크골프장 휴게실에서 먹었다.

카네노쿠마 파크골프장은 18홀인데, 9홀의 연습장이 있어서 사실은 27홀이었다. 파크골프장은 굴곡이 심했고 워터해저드(water hazard)가 있어서 여차하면 공이 물에 빠지기 일쑤였다. 파크골프는 4인 1조로 나가야 되는데 각 클럽에서 서로서로 조를 짜서 친선게임을 했다. 파크골프장은 미리 예약을 한 때문인지 우리 일행 밖에 없었다.

북큐슈 파크골프 원정대는 파크골프장에서 친선게임도 하고 일본관광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카네노쿠마 파크골프장에서 18홀 또는 27홀을 돌고나서 모두가 버스에 올랐다. 이번에 가는 곳은 다자이후 텐만구(太宰府天満宮)였다. 필자는 지난 주 매화가 한창일 때 다녀간 곳이지만 처음 온 장애인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가보기로 했다. 매화는 이미 다 지고 그 대신 곳곳에 사쿠라가 만발했다.

텐만구의 녹나무.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텐만구의 녹나무. ⓒ이복남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다자이후 텐마구는 학문의 신을 모신 신사인데, 입구에 있는 소머리를 만지고 세 개의 다리를 지나야 된다고 했다. 첫 번째는 과거의 다리고, 두 번째는 현재의 다리고, 세 번째는 미래의 다리다. 다리의 의미는 과거를 뒤돌아보지 말고, 현재는 꿋꿋하게 자기 길을 가고, 미래는 넘어지지 말라고 한다. 박은선 가이드는 부산사람인데 세 개의 다리를 부산말로 하면 살란교, 말란교, 우짤란교라고 해서 일행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텐만구에는 녹나무가 유명해서 천년이 넘는 녹나무도 몇 그루나 된다고 했다. 녹나무도 보고 모찌도 사 먹어 보라고 했다. 여행을 갔다 오면 어디서 뭘 했는지는 잘 몰라도 어디서 뭘 먹었는지는 기억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호텔이었다. 아직 해가 중천인데 왜 벌써 호텔로 가나 했더니..... 우리가 가는 곳은 하라즈루 타이센카쿠 료칸 호텔이란다. 한국 사람들은 벳푸온천이 제일 유명한 줄 알지만 하라즈루 온천이 더 유명한 온천이란다. 하라즈루온천(原鶴温泉)은 다친 학이 상처를 치료한 곳에서 유래되었다는데 하라즈루온천 치쿠고강(筑後江) 중류에 있고, 여관이나 호텔 등 온천거리임에도 조용한 것 같았다.

그 중에서 우리 일행이 묵을 타이센카쿠(泰泉閣)는 천황이 다녀간 유명한 호텔인데 가이드도 타이센카쿠 호텔은 처음이라고 했다. 타이센카쿠는 비싼 고급호텔이란다. 온천은 피부가 츠루츠루(つるつる 반질반질)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호텔에는 노천탕도 있으니 온천물에 몸을 푹 담근 후에 저녁 7시에 연회장으로 오라고 했다.

왼쪽부터 김정포·김남희·정만복 회장.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왼쪽부터 김정포·김남희·정만복 회장. ⓒ이복남
 
타이센카쿠 호텔은 1관 2관 3관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복도건물이 3개동으로 넓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잘못 타면 한참 헤매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서 지정된 방에 들어가 보니 일본의 전통식 다다미방이었다. 벽이나 문은 나무 등으로 꾸몄고 문은 전부 창호지 문인데 가이드가 당부하기를 절대로 창호지 문에 손가락 구멍을 뚫으면 안 된다고 했다. 만약 그럴 경우엔 전부 물어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타이센카쿠 호텔은 크고 좋은 노천탕이 있는데 그 좋은 노천탕은 하나 밖에 없으므로 데, 남녀 혼탕은 아니고 남녀가 하루씩 바뀐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27일) 저녁은 남탕이므로 여자들은 내일 아침에 하라고 했다.

그런데 보조기를 한 장애인은 방의 욕실은 작고 깊어서 이용하기가 쉽지 않고, 대중탕도 보조기를 벗고는 이용 할 수가 없어서 온천마을에 와서도 온천물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중증장애인 전용목욕탕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대중탕은 이용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타이센카쿠 호텔 연회장.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타이센카쿠 호텔 연회장. ⓒ이복남
저녁은 연회장에서 가이세키 요리가 나오는데, 모두가 온천욕을 하고 유가다를 입고 게다를 신고 오라고 했다. 유가다(ゆかた)란 일본의 전통의상인데 욕의이자 평상복이고 잠옷이다. 가이드가 당부하기를 본래 유가다 안에는 속옷을 입지 않지만, 끈 하나만 풀리면 끝이니 유가다 속에 사리마다(팬티)는 꼭 챙겨 입고 나오라고 해서 모두가 한바탕 웃기도 했다.

타이센카쿠 호텔에 내려서 짐을 찾아 각자의 방으로 갔다. 가이세키 요리는 에도시대부터 차려졌던 일본의 연회용 요리인데, 작은 그릇에 다양한 음식이 조금씩 순차적으로 나오는 일본의 연회용 코스 요리이다.

필자도 온천욕을 하고 유가다를 입고 다른 일행들과 함께 연회장을 들어서니 두 개의 기다란 입식 테이블에 가이세키 요리가 차려져 있었다. 사회를 보는 그랑투어의 김창수 이사가 부부클럽의 정복만 회장, 낙원회 김원희 회장, 장애인협회의 김정포 회장을 차례로 인사를 시키고 건배 제의를 했다.

연회실에는 가라오케가 있었고, 저녁을 먹는 동안 신청곡을 받았다. 대충 식사를 끝낸 사람들이 아빠의 청춘, 남행열차, 만남 등을 불렀다. 음식은 가이세키 요리였고, 유가다 차림이었지만 모두가 한국 사람이었고 한국 노래였다. 가이드가 한국에서 소주를 가져 왔다 해도 음식점에서는 먹으면 안 되므로 알아서 하라고 했지만 연회장이 독실 전세라서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았다.

타이센카쿠 호텔 앞에서. ⓒ이복남 에이블포토로 보기 타이센카쿠 호텔 앞에서. ⓒ이복남
 
먹고 마시고 노래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화기애애한 시간은 흘러갔다. 혼밥 혼술이 일본문화라지만 최근에는 우리사회에서도 혼밥 혼술이 유행하고 있다. 간빠이(乾杯)가 일본말인데 혼술문화에서 어떻게 간빠이가 생겨났을까.

연회장에는 유가다가 아니라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이 서빙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일행이 하는 얘기를 듣고는 부산에서 왔다는 아가씨가 있었다. 일본에는 팁을 안 줘도 된다고 했는데 부산에서 온 서빙 알바가 반갑다고 약간의 팁을 건네는 사람도 있었다.

이제 오늘 밤은 헤어질 시간이다. 모두가 내일 아침을 약속하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 이복남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하사가장애인상담넷(www.gktkrk.net)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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