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가는 하늘 사랑 가족입니다.    
이복남의낮은목소리
하사가
홈소개 | 상담안내 | 후원&재정 |
상담실
  장애상담 |의료상담 | 법률상담 | 성상담 | 결혼상담 | 구 장애상담게시판 |
자료실
  보도자료 | 뉴스 | 상담정보 | 관련기관 | 복지행정 | 문화향기 | 복지혜택 | 관련법 | 특수교육 | 정책제안 |
인식개선
  경상도심청이 | 첫째마당 | 둘째마당 | 셋째마당 | 넷째마당 | 다섯째마당 |독자마당 | 경상도사투리사전 |
무용지용
  건강&질병 | 지혜와정보 | 숲속의빈터 | 자유게시판 | 장애인의 유토피아 | 희로애락 | 체육관련
newpds
숲속의빈터
♣ 누구나 이용은 할 수 있지만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 글은 사양하겠습니다 ♣
작성자 하사가
작성일 2006-05-13 (토) 11:40
홈페이지 http://988-7373.net
첨부#1 p1010100.jpg (13KB) (Down:95)
ㆍ추천: 0  ㆍ조회: 1744    
가고파


가 고 파

이은상 시, 김동진 곡, 엄정행 노래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이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라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 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 거이랑 달음질하고
물 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잘들었지
세상 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 보고 저기 가 알아 보나
내 몫엔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자들 어미 되고 동자들 아비 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까와라 아까와.

일하여 시름 없고 단잠들어 죄 없는 몸이
그 바다 물소리를 밤낮에 듣는구나
벗들아 너희는 복된 자다 부러워라 부러워.

옛 동무 노젖는 배에 얻어 올라 치를 잡고
한바다 물을 따라 나명들명 살까이나
맞잡고 그물 던지며 노래하자 노래해.

거기 아침은 오고 거기 석양은 져도
찬 얼음 센 바람은 듣지 못하는 그 나라로
돌아가 알몸으로 살꺼이나 깨끗이도 깨끗이.


*김동진(金東振) 작곡, 이은상(李殷相) 작시. 1933년 작곡자가 만 20 살 되던 해에 작곡한 것으로,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로 시작되는 향수가 어린 이은상의 시에서 감동을 받은 것이 작곡 동기라고 한다.

한국 가곡의 형태가 아직 정립단계에 이르지 못하였던 당시에 시가 지닌 무한한 향수를 잘 그린 이 가곡은 피아노 반주와 함께 선율이 맑고 아름다워 현재까지도 가장 많이 불리는 한국 가곡 중의 하나로 꼽힌다. 감수성이 가장 강한 젊은 시절에 뛰어난 재능을 잘 나타낸 이 가곡은 한국 가곡의 역사에 있어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추천
이름아이콘 방문객
2007-01-29 14:47
게시글 잘보고가요.
오늘하루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이름아이콘 방문객
2007-02-13 01:52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이름아이콘 방문객
2007-02-14 00:20
바보의 사랑법 ..

참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속눈썹이 되고 싶을 만큼..
3년전.. 내게 따뜻한 마음을 연 그를..
전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왜 .. 나같은 걸 좋아하냐고 하면서...
쌀쌀하게 대했지만.
그의 따뜻한 마음앞에...
서서히 마음은 녹아 내렸지만..
내게 열정적이던 그가 .
1년 후 예쁜 언니를 데려왔습니다.
내 맘을 아는 친구들은 괜찮냐고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에게 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오랫만이네요. 머리가 그게 뭐예요? 왜 이렇게 짧아요?˝
´언니 참 예쁘네요.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2년후.. 우연히.. 사랑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아직 이유를 찾지 못해서요.

   
이름아이콘 방문객
2007-02-14 20:36

느낌표와 물음표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싶은 것이 더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 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 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있는 이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정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가슴벅찬 느낌표(!)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입니다
   
 
280 인맥관리 10 계명 하사가 2006-10-31 1636
279 이선희의 인연 하사가 2006-10-23 1695
278 자미원간다 하사가 2006-10-22 2146
277 아모레미오- 형사 주제곡 하사가 2006-09-17 2513
276 9월의 노래 하사가 2006-09-07 1999
275 괴팍한 할망구 하사가 2006-09-05 3158
274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 하사가 2006-08-20 1639
273 '알고 싶어요'는 황진이 시가 아니랍니다 [1] 하사가 2006-07-20 4389
272 능소화의 슬픈 전설을 아시나요 하사가 2006-07-13 1933
271 내 아픔의 상처 [3] 단석 2006-07-11 1549
270 여름의 시작입니다. 그린비 2006-07-04 1367
269 바람이 전하는 말 - 조용필 하사가 2006-05-25 1656
268 가고파 [4] 하사가 2006-05-13 1744
26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달래나 2006-04-14 1506
266 아름다운 동행 하사가 2006-03-22 1538
265 아내의 만찬 비니 2006-03-17 1254
264 건강하게 사는 방법/回春 11 [2] 하사가 2006-03-04 2144
263 하늘이 나에게 복을 적게 내린다면 gktkrk 2006-02-24 1575
262 행운을 끌어 당기는 31가지 방법 하사가 2006-02-08 1411
26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grinbi 2005-12-31 1438
12345678910,,,23
대표전화 : 051-465-1722 / 팩스번호 : 051-980-0462(지역번호 포함)
문의메일 : gktkrk@naver.com 하사가장애인상담넷 : 부산시 동구 대영로 243번길 43 월드타운 503호
대표자 : 하사가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하사가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