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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사가
작성일 2015-12-02 (수) 13:48
ㆍ추천: 0  ㆍ조회: 1858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티타늄 목발

『티타늄 목발(클러치) 나누기 사업』

오래전부터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불편한 다리를 보완하는 것으로 목발을 사용했다. 목발은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다. 목발은 말 그대로 나무로 만든 발인데 영어로는 클러치(crutches)라고 한다. 지체장애인들은 목발로 불편한 다리를 대신하였는데 몇 년 전부터 나무가 아닌 알루미늄이나 스텐 등 금속으로 만든 목발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사회에서는 목발이란 용어가 ‘지체장애인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를 지칭하는 말로 이미 굳어져 알루미늄이나 스텐 등 다른 제품도 목발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무 목발에 비해 알루미늄 목발은 잘 휘어지고 스텐목발은 너무 무거워서 좀 더 가볍고 튼튼한 목발로 나온 것이 티타늄 목발이다.

지체장애인들이 티타늄 목발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엄두도 못 냈다. 장애인의 보장구는 건강보험에서 지원되는데 목발의 가격은 1만5천원인데 반해 티타늄 목발은 6십5만원이다.

그동안 가볍고 튼튼한 티타늄 목발을 갖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갖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티타늄 목발 나누기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자 하는데 언제쯤이면 가능할까.


 
▲나무 목발


★ 목발의 삶 ★

혼자서는 일어서지 못하고
걸어갈 수도 없지만
그래도 단단한 소망이 있다.

현관 벽 모서리에 기대어
말없이 기다리다가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내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 줄 때
 
내 몸은 당신의 몸이 되어
당신이 가는 길 함께 가리라.
 
머언 길 가다가
가시덤불에 할퀴고
돌부리에 채여
살갗 터지는 핏물의 아픔이 와도

당신이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몸의 살과 뼈가 으스러져
한줌 가루가 되는 그날까지

나는
당신의 혼이 되어 함께 가리라.
 
*조창용(시인,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조창용 회장의 티타늄 목발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사이먼 앤드 가펑클(Simon & Garfunkel, 1969년)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그대 지치고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져
When tears are in your eyes, 그대 눈에 눈물이 가득할 때
I will dry them all 내가 그것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I'm on your side, 난 당신 곁에 있습니다.
Oh, when times get rough 곤경의 순간이 닥쳐오고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친구들을 찾을 수 없을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거친 세상위에 놓인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난 나를 낮추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거친 세상위에 놓인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난 나를 낮추겠습니다.

When you're down and out, 그대가 의기소침해져
When you're on the street 거리 위를 방황 할 때,
When evening falls so hard, 저녁 어둠이 내려앉아 아주 힘겨워 할 때
I will comfort you 나는 그대를 위로하며 힘을 줄 것입니다.
I'll take your part, 난 그대편이 될 것입니다.

Oh, when darkness comes 오, 어둠이 오고
And pain is all around 고통이 주위에 가득할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거친 세상위에 놓인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난 나를 낮추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거친 세상위에 놓인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난 나를 낮추겠습니다.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김세환, 송창식, 윤형주-

그대 지치고 서러울 때
두눈에 어린 눈물 씻어주리라

고난이 와도 오~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그대 괴롭고 외로울 때
그대지친 영혼 위로하리라

재난이 와도 오~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1970년대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던 사이먼과 가펑클의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는
그대가 어려울 때 내가 그대의 다리가 되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발은 실제로 다리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의 진짜 다리가 되어 줍니다. -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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