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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사가
작성일 2015-05-12 (화) 15:36
ㆍ추천: 0  ㆍ조회: 2627    
5월이면 하얀꽃이 나부끼는 가로수 - 이팝나무
 

▲삼락공원의 이팝나무.  ⓒ하사가


 
▲삼락공원의 이팝나무.  ⓒ하사가

 

▲청도휴게소의 이팝나무.  ⓒ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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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이팝나무

요약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

니팝나무·니암나무·뻣나무라고도 한다. 산골짜기나 들판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약간 난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며 타원형이고 길이 3∼15cm, 나비 2.5∼6cm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싹의 잎에는 겹톱니가 있다. 겉면은 녹색, 뒷면은 연두색이며 맥에는 연한 갈색 털이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5∼6월에 피는데, 새가지 끝에 원뿔 모양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화관은 4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흰색이며 나비 3mm 정도이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7∼10mm이고 마디가 있다. 수술은 2개로서 화통()에 붙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로서 타원형이고 검은 보라색이며 10∼11월에 익는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팝나무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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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하면 풍년 점치던 '이팝나무'

[사람 말고도 살고 있네요] 이팝나무

김인성(창원교육지원청 장학사) webmaster@idomin.com 2013년 05월 07일 화요일
 
◇상쾌한 흰 꽃 가로수
우중충한 도시 매연과 황사로 찌들었던 출근길이 요즘은 팝콘이 터진 것 같은 하얀 꽃으로 마음이 한결 밝아진다. 도심을 달리면 길 옆으로 서 있는 이팝나무의 흐드러진 흰 꽃이 스트레스로 우울해진 아침을 환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점쟁이 이팝나무
전남 순천서 승주읍을 지나 송광사로 가는 길에서 쌍암면 평중리로 들어서면 입구에 아주 오래된 이팝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천연기념물 제36호인 이 이팝나무는 한국에서 가장 큰 이팝나무로 5월이 오면, 팝콘 같은 흰 꽃을 푸짐하게 피워 내는데, 활짝 핀 꽃송이가 마치 쌀밥을 그득히 담아 놓은 모양처럼 보여 '이밥(쌀밥)나무'라고도 불린다.
   
  이팝나무.  
이 나무는 한 해의 풍년을 점쳐보는 '점쟁이 나무'라고 널리 알려졌다. 꽃이 만발하면 풍년이 들고, 잘 피지 않으면 흉년이 든다는 것이다. 이팝나무가 풍년을 점치는 영험한 나무로 된 배경을 보면, 이 나무가 꽃을 피울 때쯤이면 모내기가 한창인 철이다. 따라서 땅에 물기가 충분하면 나무는 꽃을 무성하게 피워 내고, 반대로 땅이 가물어 꽃이 적으면 논의 벼도 생육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태적 현상을 생활의 지혜로 삼던 조상의 슬기를 엿볼 수 있다.
◇왜 이팝나무일까?
이팝나무는 이밥나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이밥은 '이씨의 밥'이란 의미로 조선시대에 벼슬을 해야 비로소 이 씨인 임금이 하사하는 흰 쌀밥을 먹을 수 있다 하여 쌀밥을 '이밥'이라 하였다고 한다. 5월 5~6일 입하 때 꽃이 핀다는 의미의 '입하나무'가 변하여 '이팝나무'가 되었다고도 하며 실제로 '입하목'으로 부르는 지역도 있으며, 전라도에서는 '밥태기', 경기도에서는 '쌀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팝나무 꽃이 피는 오뉴월은 우리 옛 조상들에겐 보릿고개였다. 그 시절 허기진 사람들의 눈에는 이팝나무 꽃이 하얀 쌀밥처럼 여겨졌을지도 모른다.
◇이팝과 조팝
5월은 이팝과 조팝이 함께 피는 계절인데, 그래서인지 이팝과 조팝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아주 간단히 비교해보면 이팝은 큰키나무(교목)이고, 조팝은 떨기나무(관목)이다. 그래서 이팝은 땅위에 우뚝 서 있고, 조팝은 땅에 거의 붙어 자라는 작은 나무이다. 뿐만 아니라 이팝에 비해 조팝은 꽃의 크기도 작다. 마치 쌀과 좁쌀의 차이랄까….
   
  조팝나무.  
아는 만큼 사랑한다고 했던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면 이팝과 조팝은 확연히 다른 나무임을 알 수 있다.
/김인성(창원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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