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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재정
작성일 2016-04-12 (화)
ㆍ조회: 792    
[4월편지] 상선약수[上善若水]
 지난 3월에는 그동안 10여 년 동안 써 왔던 ‘장애인의 삶’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글을 써 왔던 시민시대 서세욱 편집국장을 만나서 우여곡절 끝에 부끄럽지만 4월 장애인의 달에 표지 모델을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는 서면으로 하였습니다.
  여우는 밀을 먹지 않지만 밀밭을 지나는 바람소리와 황금빛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왕자의 머리색깔이 황금색이기 때문입니다. 밤하늘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어린왕자가 있기 때문이고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시대 표지모델
 
★ 바람의 노래, 사람의 이야기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소년에게 드로브자크의 ‘신세계교향곡’은 꿈이자 희망이었습니다. 비엔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아니어도 좋으니 어떻게든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되어서 ‘신세계교향곡’을 연주해 보고 싶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눈으로 그가 택한 것은 트럼본이었고, 음대를 졸업하고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에 객원으로 있을 때 예술의 전당에서 꿈에도 그리던 ‘신세계교향곡’을 연주했습니다. 그 날의  감격은 무어라 말할 수 없이 가슴 벅찬 감동이었지만 꿈이 밥을 먹여 주지는 않으므로 그는 오늘도 객원으로 트럼본을 불고 있습니다.  
     
▲ 트럼본을 부는 양이훈 씨 
 
★ SBS '마녀의 성'에서 “기어와서 핥아 먹어”   
  SBS 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문희재(이해인 분)는 오단별(최정원 분)의 다리를 다치게 합니다. 그래서 오단별은 휠체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문희재는 오단별의 식사를 자기가 가져다주겠다고 하더니 오단별에게 기어와서 핥아 먹으라며 음식을 바닥에다 쏟아 버립니다. 이것을 본 한 장애인이 문희재의 행동은 강아지에게나 할 짓을 사람에게 시키다니 있을 수 없는 문제이므로 인권문제로 고발해야 된다고 노발대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공중파 방송에서도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요.  
  
▲“기어와서 핥아 먹어”  
 
 
*상선약수[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노자사상에서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하는 물처럼 살아라.
 

♣3월 후원금 및 사업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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