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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용변호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육군 군수사 법무실장, 육군53사단 법무참모 역임
*부산지방법원 소송구조 지원 변호사
*부산고등검찰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부산변호사회 소액소송 지원 변호사
*부산변호사회 파산 회생 지원 변호사
*변호사 정태용 법률사무소 대표

   
작성자 현지맘
작성일 2008-07-29 (화) 10:04
ㆍ추천: 0  ㆍ조회: 1567    
복지사.....

저희 아버지(정신지체2급,지초수급자및장애수급자,의료보호1종)

의 자식은 1남 2녀로 언니가(27) 오빠는(25) 제가 막내(23)예요.

언니는 2교대 공장생활을 하고 있지만,일반인과 비교 했을때 약간 지능이 떨어져요.

친구가 한명도 없고,심하게 내성적이고, 단순한 일을 좋아하며,대인기피증이 좀 있어요.

오빠는 5년전부터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으며,퇴원가능한 상태임에도 집에 아무도 없어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병원에 그냥 있어요.ㅠㅠ

저희 어머니는 정신이 온전치 못하셔서 아버지의 학대에 구타에

못이겨 오래전 가출 하셨구요..전 결혼을 해서 출가외인이 되었고요...

삼촌과 숙모가 몇년전부터 저희 아버지를 기초수급자및 장애수당을 받게끔 하셨어요.

아버지가 지체장애셔서 통장관리는 삼촌과 숙모가 하셨구요.

전 솔직히 철없는 나이에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서 혼자 계시는 저희 아버지에게

한달에 한두번 가는게 고작이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한 행동들이 너무 후회되네요..

삼촌과 숙모께는 연락도 안했었구요. 연락도 오지 않았었구요.

제 결혼식때는 아버지만 계셔서 숙모께서 저희 아버지 옆에  앉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근데 최근에 아버지께서 쓰러지시는 바람에, 입원 첫날부터 간호사들도,주위 환자들도

저희 아버지 쓰러지셔서 거동도 잘 못하시는데 보호자를 꼭 두라고 하셨어요.

아버지 보호자가 없으셔서 저희 애기 아빠가 2틀간 간병해 드렸어요.

여기서 제가 딱 의심이 들더라구요.

삼촌과 숙모께서

기초수급비랑 장애수당 통장으로 매달 받으시는데 다 쓰시는것도 아닐테고 저축 하실텐데

그 모아놓은 돈으로 간병사 붙이면 아버지도 편할꺼고,주위분들이 편할텐데, 돈 아까우시다고

안 붙였더라구요.일명 나이롱 환자 분한테 저희 아버지 화장실만 부축해 주면

된다고 돈 얼마 드리고,하셨나봐요. 다른건 잘하시는데,화장실만 못간다고 하셔서 간병 쓰는게 아까우시다고요.

근데 그분이 병원에서 강제퇴원 되고, 간병사를 어쩔수 없이 쓸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나중에 쓰긴 쓰더라구요.

제가 이제껏 아무것도 모르고, 제 앞길만 닦아서 살아와서 아버지가 어떻게 혼자 사셨는지 잘몰랐어요.

삼촌께서 말씀 하시길,아침에 국수 드시고 ,점심에 라면드시고, 끼니를 제때 못 챙겨드셔서

영양 실조까지 생겼었다네요.ㅠㅠ한달에 몇번 집에 갈때도 아버지께서도 얘기 안하시고,

부쩍 마르신 모습을 봤었는데 나이가 점점 드시니 살이 빠지는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았던생각이 정말 죽도록 밉네요...



제 생각으론,하루에 커피 20잔 드시고,담배 1~2갑 피시고 하셔서



뇌경색이 발병한것 같아요.



그래서 아버지 께서 돈을 얼마나 받으시고 계신지 궁금하더라구요.



제 주위에 친구 어머니께서 장애인이 신데 장애 수당으로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길래,



삼촌과 숙모는 불편해서 아버지가 거주하시는 동네의 면사무소 사회복지사를 찾아갔어요.



돈 얼마 받는지 알아볼려구요.



근데 오빠랑 아빠랑 합쳐서 20만 5천원 밖에 안받더라구요.



오빠는 정신 분열쪽으로 해서 급을 더 높여 놨다는 삼촌말이 무색할 정도로 수급액이 너무 작게



나오더라구요.



사회복지사분이 이상한게 제가 못 믿겠다고, 눈으로 한번 봐야 되겠다고 하니깐



절대 절대 이건 비밀이라서 못보여 준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얼마 받는지 자료로 좀 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복지사분이 자기가 불러줄테니까



받아적으라는 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요.



너무 이상했어요....



자식이 아버지 통장으로 돈이 얼마 들어오는지 알고 싶어하는데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테이블에서 같이 얘기 안하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사무용책상에 앉아서 얘기 하더라구요.



저와는 거리를 많이 두는 것 같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사람 느낌이라는게 말이죠..



그리고 저희 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갑자기 "이미연씨 어디 아파요?"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언니는 안아프다고 얘기하니깐 몇년전부터 자꾸 전화를 했었는데,전화도 안받고



주소도 저희 아버지 밑으로 안되어 있어서,궁금해 했다고 얘기 하더라구요.



그쪽에서는 컴퓨터로 저희 언니 이름만 치면 어디에 거주하는지 알건데.. 그런 얘길 하는거예요.



그리고 언니를 아버지 부양 의무자로 해놨어야 했는데 그 복지사 분이 하시는 말씀이



실수로 전산에 못 올렸다네요.



여러가지 말씀 하시는게 좀 이상한데...

이분 저희 집 가정에 대해서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 같은데

미심쩍어서요..ㅜㅜ

변호사님께서 생각하시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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