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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용변호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육군 군수사 법무실장, 육군53사단 법무참모 역임
*부산지방법원 소송구조 지원 변호사
*부산고등검찰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부산변호사회 소액소송 지원 변호사
*부산변호사회 파산 회생 지원 변호사
*변호사 정태용 법률사무소 대표

   
작성자 아줌마
작성일 2003-01-18 (토) 09:04
ㆍ추천: 0  ㆍ조회: 921    
너무 답답해서요
안녕하세요.
저의 이야기를 하자니까 눈물이 먼저 앞서네요.

5~6년 전만 해도 남편과 아들 딸 우리 네식구는 별 걱정없는 단란한 가족이었습니다.
아들 딸은 중 고등학생이었고 저는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집에 오시는 단골 손님 중에 건축업을 하는 A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은 아파트가 아
직분양이 안되어서 그런다며 곧 분양이 될 거라며 그동안 은행에서 돈을 좀 빌리는데
보증을 서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리고 우리는 다같이 조그만 개척교회의 교인이
었는데 아파트 분양만 되면 교회 헌금도 많이 하고 교회도 새로 짓겠다고 했습니다.-당시 교
회는 조그만 전세 건물이었습니다-

처음 00은행에서 3천만원을 빌리는데 저는 가게일로 바밨으므로 A가 서류를 다 해놓고 은행
에서 전화를 해서 저는 가서 도장만 찍어 주고 왔습니다.

몇달이 지나자 처음 3천만원이 연체가 되었고 아파트는 팔리지 않았습니다. A는 조금만 기
다리면 된다면서 다른 은행에서 2천만원을 빌리는데 한번 만 더 보증을 서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또 한번 은행에 가서 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저는 가게 일 밖에 몰라서 세상물정을 잘 몰랐고 돈을 더 빌려서 처음 3천만원을 갚지 않으
면 우리집이 넘어간다는 A의 말에 속아서 그 때부터 부산시내 전 은행을 들락거려야 했습니
다. 나중에는 뭐가 뭔지도 모른채 A가 사정하고 협박하고 어쩔 수 없이 도장을 찍어 준게 10
여군데나 되더군요.
1~2년 지나자 A는 만날 수도 없고, 가게일을 해서 번 돈으로는 은행 이자 갚기에도 벅차서
여기저기 은행에서 독촉장이 날아오고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가게 그리고 조그만 아파트도 날아가고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할 수도 없었고 돈도 없
어서 대학도 못갔습니다. 그 때 주위에서 파산선고를 하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 장애를 망칠
까바 못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A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와 같은 방법으로 돈을 빌렸던지 A는 작년에 구
속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장애인이라 제대로 일도 못하고 지금은 집도 없이 달세방에서 살면서 숨어서 남의
집을 일을 하면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데 은행에서는 계속해서 독촉장이 날아옵니다. 그동
안 은행 사람들한테 하도 시달려서 건강도 말이 아니고 자다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궁금한 것은 지금이라도 파산선고를 할 수 있는지요?
도저히 더 이상 갚을 능력이 없는데 독촉장이라도 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또 컴맹이라서 이 글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발 독촉장을 안 볼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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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너무 답답해서요 아줌마 2003/01/18 921
23    Re..너무 답답해서요 변호사최거훈 2003/01/22 942
22 보상을 받을수있을까요???? 성윤이엄마 2003/01/17 928
21    Re..보상을 받을수있을까요???? 변호사최거훈 2003/01/30 917
20 최거훈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법률 2003/01/10 1045
19 너무 억울합니다. 황진선 2003/01/09 998
18    Re.. 너무 억울합니다. 변호사최거훈 2003/01/16 988
17 가르쳐 주세요..ㅠ.ㅠ. 곽화금 2003/01/06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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