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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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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15 (목)
ㆍ조회: 8116  
손목골절의 예방과 치료

여린 손목을 보호하자-손목골절의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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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12-07 11:33:38 | 수정 : 2009-12-07 1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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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겨울철 건강 릴레이 컬럼 이광현 교수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헬스 플러스]우리 몸에서 발생되는 골절 중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부위가 손목이다. 손목골절은 60대 여성에게 가장 흔한데 계절 관계없이 발생되기는 하지만 특히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 많이 발생된다. 균형 감각이 젊은 연령보다 떨어지고 몸놀림도 민첩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보통 넘어지면서 바닥에 손을 짚게 되는데 이때 손목에 체중이 실리면서 손목골절이 일어난다. 또 폐경기 이후 또는 노년기의 골다공증으로 인해 살짝 넘어져도 분쇄형태의 골절이 일어난다. 60대 보다 발생빈도는 낮지만 20~30대에서도 손목골절이 계절과 관계없이 심심치 않게 발생된다. 특히 운동을 하면서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겨울철에는 스키나 스노우보드와 같이 속력이 나는 운동 중에 자주 발생된다.

20년 이전의 손목골절의 치료는 응급실에서 손목을 잡아 당겨 맞추고 나서 석고붕대로 설탕집게 형태의 부목을 대어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한 경우 부목 안에서 손목의 붓기가 점차 빠지면서 다시 골절이 삐뚤어지는 환자가 많아, 결국 골절이 비정상적 모습으로 유합되는 부정유합으로 인한 증세가 많이 발생했다. 부정유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편안하게 전신마취나 팔 전체마취를 한 후에 골절을 맞추고 핀으로 고정을 하기도 하고 골절부위에 금속판을 대어 골절편을 고정함으로써 결과를 개선시켜 왔다.

적극적인 치료로 만족스러운 결과 기대
특히 수년 전부터는 분쇄가 심한 골절에서도 간편하게 몸안으로 골절을 고정해 수술 후 약 2-3주면 손목을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금속판의 구조와 재질이 혁신저으로 달라져 최근에는 만족할만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손목골절 중 관절면이 분쇄되거나 벌어지고 층이 지는 골절이나 관절면이 전체적으로 내려앉아 척골이 튀어나오는 골절의 치료는 정상적인 모습으로 뼈가 유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주요한 목표다.

그런데 골절이 대부분 분쇄상의 형태로 여러 조각으로 골절되는 것 외에도 그 골편이 찌그러지기 때문에 그 골절의 조각들은 잘 맞춘다 하더라도 원래의 모습을 복원하는 것이 쉽지 않을뿐더러, 그 조각을 뼈가 붙을 때까지 고정하고 있는 것이 어려운 숙제다.

그러나 최근에 골절편 고정에 쓰이는 금속재료와 디자인 그리고 수술기법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이 심한 환자도 골절편을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수술 후 바로 손가락을 움직이고 약 2-3주에는 손목도 운동할 수 있어 붓기가 빨리 가라앉아 통증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 관절운동을 많이 할 수 있는 등의 선순환이 계속되면서 손목골절 치료 후에 발생하였던 합병증, 즉 손이 붓고 저리고 관절이 굳어서 주먹이 쥐어 지지 않는 증상의 빈도가 매우 낮아지게 되었다.

치료 어려운 골절, 예방이 중요
손목의 골절은 찰나에 발생하지만 회복하는 데는 적어도 2개월 정도가 필요하다. 약 4주가 지나야 글씨를 쓰거나 가벼운 그릇을 들 수 있고 약2개월이 지나서야 보호대 없이 손목을 사용할 수 있어 단순한 노동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60대의 장년층이든 20대의 직장인이든 간에 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서두에 열거한 바와 같이 그 발생 원인을 보면 그 예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60대의 장년층이 잘 넘어지지 않으려면 몸의 균형감각과 근력을 유지하고 음식의 섭취는 골고루 하면서도 소식을 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평소에 적절한 스트레칭운동, 걷기, 수영 등 자신의 능력에 맞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이러한 운동은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고 걷는다던지, 욕실바닥에 미끄럼방지테이프를 부착하고, 등산이나 산책 시에도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운동으로 인한 손목골절이 잦은 20~30대는 속력과 관계가 있어 더욱 예방이 어렵다. 무리한 동작을 시도하는 순간에 골절이 발생하므로 수준에 맞춰 운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외에도 본 운동 전 온몸을 스트레칭해서 준비운동을 하고 상황에 맞는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장시간 운동할 때는 중간 중간에 적절하게 쉬는 것도 근육 피로를 최소화하여 사고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기자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912071133382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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