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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질병
작성자
작성일 2015-12-23 (수)
ㆍ조회: 2400  
폭탄주는 간에 치명적
부산일보

/강병령 광도한의원 원장

Q : 연말연시라 술자리가 잦습니다. 간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음주법이 궁금해요.

A : 동의보감에서는 술의 성질이 대열대독(大熱大毒)하기 때문에 잘 쓰면 약이고 못 쓰면 독이 된다고 했다. 술이 갖는 더운 성질은 추위를 막아주며 혈액순환을 돕고, 정신적인 긴장을 풀어주고, 약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무절제한 음주는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성품을 변할 정도로 독성을 발휘하게 된다. 이 때문에 연말연시 잦아지는 술자리에서 올바른 음주법으로 간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공복에 술을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같은 양을 마시더라도 공복에 술을 마시게 되면 식사를 한 후 마시는 것보다 혈중알코올농도가 2배나 높아져 빨리 취하게 된다. 식사 후에 술을 마시면 위에서 알코올 흡수가 느려지고 위장 점막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술을 마실 때는 술의 종류, 속도, 양도 고려해야 하는데 될 수 있으면 한 가지 종류를 마시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농도가 20∼25%에서 가장 잘 흡수되기 때문에 높은 도수의 양주와 낮은 도수의 맥주에 섞어 마시는 폭탄주의 경우 알코올의 흡수가 현저하게 빨라져 곧바로 취기를 느끼며, 상대적으로 음주량도 증가하게 돼 간에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

음주량은 개인마다 알코올 대사 처리능력이 다르지만 술 마시는 속도를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해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지혜로운 음주법은 술을 마신 후 최소한 2~3일 정도의 휴식일을 가지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술로 인한 병증을 주상(酒傷)이라고 한다. 술을 과하게 마시게 되면 우리 몸에 습열이 과도하게 쌓이게 되는데 이것이 숙취를 일으키게 된다. 이에 숙취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발한(發汗)과 리소변(利小便)'(땀을 빼고 소변으로도 빼는 것)을 사용한다. 주독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한약 처방으로는 갈화해성탕, 대금음자 등이 있다.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방차로는 구기자차, 인삼차, 칡차, 생강차 등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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